‘내가 먼저’…적극적인 몸싸움

수정 2015-10-21 10:31
입력 2015-10-21 10:31
대한민국 김진야(가운데) 선수가 20일(현지시간) 칠레 라 세레나의 라 포르타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국제축구연맹 U-17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기니와 한국과의 경기에서 공을 받기위해 몸싸움을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대한민국 김진야(가운데) 선수가 20일(현지시간) 칠레 라 세레나의 라 포르타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국제축구연맹 U-17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기니와 한국과의 경기에서 공을 받기위해 몸싸움을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