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북청사자놀음’ 보유자 이근화선씨
김승훈 기자
수정 2015-10-21 00:12
입력 2015-10-20 23:02
고인은 함경남도 북청군 신북청면 안곡리에서 태어났다. 네 살 때부터 무동춤을 추면서 사자놀음에 참여했다.1969년 북청사자놀음보존회에 입회했고 이듬해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에 이어 2013년 명예보유자가 됐다. 빈소는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은 22일 오전 8시. (02)2019-4000.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5-10-2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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