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특보 사의, 윤상현·김재원 의원 “총선 출마 때문인 듯”…후임 특보 위촉은?

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수정 2015-10-20 14:48
입력 2015-10-20 14:48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
정무특보 사의, 윤상현·김재원 의원 “총선 출마 때문인 듯”…후임 특보 위촉은?
정무특보 사의

윤상현,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이 청와대 정무특보직에 대한 사의를 표명했고 박근혜 대통령이 이를 수용했다고 청와대가 20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대통령께서 이분들의 사의를 수용하셨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겸직하고 있는 윤상현 김재원 의원의 정무특보 사의는 총선 출마를 희망하는 청와대 비서관과 일부 정치인 장관에 대한 인사 및 개각의 일환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두 특보의 사의 표명 이유에 대해 “해석이나 추측이겠지만 아무래도 총선 출마 준비를 하기 위한 게 아닌가 싶다”면서 “어제도 개각 인사에서 봤겠지만 (대통령께서) 총선 출마자와 정부에서 일할 인사를 구분하는 정리작업을 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후임 정무특보 위촉에 대해서 “새로 인선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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