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주 결혼 소감, “이 마음 오래 간직한다”…화보 같은 커플 사진도 공개

허백윤 기자
수정 2015-10-20 10:48
입력 2015-10-20 10:48
박효주 결혼 소감, “이 마음 오래 간직한다”…화보 같은 커플 사진도 공개
박효주 결혼 소감
오는 12월 결혼할 것으로 알려진 배우 박효주가 소감을 밝혀 화제다.
박효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축하 메세지들 참 감사해요. 좋은 기사들 많이 써주셔서 감사하고요”라면서 “조심스레 이 공간을 빌려서라도 감사 말씀 꼭 전하고 싶네요”라고 말했다.
박효주는 이어 “이 마음을 소중히 오래 간직합니다”라면서 한 장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을이 지는 해변을 배경으로 나란히 서서 손을 잡고 있는 박효주 커플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박효주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는 “박효주가 오는 12월 12일 결혼한다”면서 “예비신랑은 1살 연상의 사업가로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3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면서 “결혼식은 평소 두 사람이 꿈꿔온 소박하고 조용한 교회 예식으로 올릴 예정이며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진행하고자 한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박효주씨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팬 분들과 관계자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 두 사람에게 많은 사랑과 축복 보내주시길 부탁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박효주씨는 배우로서 좋은 작품들로 여러분들께 인사 드리도록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