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박원순 서울시장, 동대문 봉제거리 조성현장 방문 수정 2015-10-15 17:31 입력 2015-10-15 16:58 15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1116개 업체, 3300명의 종사자가 모여 있는 봉제업 집적지이자 동대문시장의 배후생산지인 종로구 창신동에 지역 특색을 살린 ‘봉제박물관(가칭)’과 ‘봉제거리(가칭)’를 오는 2017년까지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공사현장을 방문하고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2015.10.15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온라인뉴스국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나혼산’ 저격? 딘딘 “연예인들 한강뷰 사는 이유…” 또 일침 날렸다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53세 모태솔로’ 심권호, 미모의 연하 女와 생애 첫… ‘42세’ 한혜진, 결혼 임박? “내년 안에 출산하려면…” 깜짝 고백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 많이 본 뉴스 1 아내 유산했는데 잠자리 거부했다고 폭행→뇌출혈…수사 중엔 “잘 지내니” 2 “초봉 5000만원…1년간 군 체험 해보세요” 150명 모집한다는 ‘이 나라’ 근황 3 “20대 승무원 전처, VIP 성 접대”…비행 따라가 살해한 40대 남성, 결국 4 경산서 조부모, 손자까지 3代 가족 5명 숨진채 발견 5 개고기 식용 두고 “한국은 야만적”…프랑스 여배우 바르도 별세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전 남친과 한번 자고 싶어”…시한부 아내의 마지막 소원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 “배우가 될 얼굴이다”…정웅인 딸,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나혼산’ 저격? 딘딘 “연예인들 한강뷰 사는 이유…” 또 일침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