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순교복자성직수도회 구 본원-안동교회 문화재 된다

수정 2015-10-12 16:02
입력 2015-10-12 15:33
서울 성북동 천주교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구 본원  
안동교회 예배당
문화재청은 ‘서울 성북동 천주교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구 본원’과 ‘안동교회 예배당’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성북동 천주교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구 본원’은 한국인 방유룡 신부의 설계로 1955년 건립됐다. 1953년 한국 가톨릭 최초로 내국인 수도자를 위해 설립된 남자 수도회인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의 본원 건물이다. ‘안동교회 예배당’은 1937년 건립된 안동 지역 최초의 교회로, 안동을 중심으로 한 근대 시기 기독교의 전파 과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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