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학봉 의원 제명안 처리전 자진사퇴할 듯

황비웅 기자
수정 2015-10-12 01:42
입력 2015-10-11 22:48
오늘 국회 본회의서 징계안 상정
4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무소속 심학봉 의원이 12일 국회 본회의에 자신의 제명안이 상정되기 전 국회에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심 의원과 연락한 새누리당의 한 의원은 11일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심 의원이 자진 사퇴하는 쪽으로 본인의 입장을 이미 정리한 걸로 알고 있다”면서 국회 본회의에서 제명안을 처리하기 전에 자진 사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 의원이 자진 사퇴하면 의원직 제명안은 폐기된다.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5-10-12 6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