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레지던츠컵에 쏠린 시선…대회 첫날 갤러리들로 ‘북적’

수정 2015-10-08 15:26

입력 2015-10-0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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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인천 잭 니클라우스 GC에서 열린 2015 프레지던츠컵 첫 날 경기에서 앞서 미8군과 유엔군사령부 의장대가 참가국 국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8일 인천 잭 니클라우스 GC에서 열린 2015 프레지던츠컵 첫 날 경기에서 많은 갤러리들이 선수들의 티샷을 바라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8일 인천 잭 니클라우스 GC에서 열린 2015 프레지던츠컵 첫 날 경기 개회식에서 인터내셔널팀을 응원하는 갤러리들이 애덤 스콧(호주)의 선전을 바라며 응원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인터내셔널팀과 미국팀의 골프대항전 2015 프레지던츠컵이 인천 잭 니클라우스 GC에서 개막한 가운데 경기 첫 날인 8일 각 팀을 응원하는 갤러리들로 대회장이 북적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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