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Talk]꺼지지 않는 아름다움, 동안으로 만드는 ‘자가지방이식’
수정 2015-10-06 15:42
입력 2015-10-06 15:40
최근 꺼지지 않는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얼굴을‘자가지방이식’하는 성형술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몸의 군살은 점점 쉽게 찌지만, 얼굴 살은 거침없이 빠지는 불균형 현상으로 눈 주위가 푹 꺼지고 광대뼈가 도드라지며 팔자주름이 깊어져 피곤해 보이거나 사나운 인상으로 변하게 된다. 바로 노안이다.
이처럼 피부에 전체적으로 윤기와 탄력이 떨어지는 것도 노안이 되는 원인이다. 이에 노안으로 인해 고민하는 많은 여성들에게 피부의 볼륨감을 되찾아주는 성형술이 얼굴 지방이식술이다.
지방이식술 중에서도 자가지방이식은 보통 두껍게 쌓인 지방층이 많은 허벅지나 복부 부위의 지방을 추출하여 본인이 원하는 부위에 주입해주는 방법으로, 자가지방을 이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나 이물감 등을 최소화 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성형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시술이다.
자가지방이식으로 얼굴에 지방이 필요한 부위는 어디든지 시술이 가능하다. 납작하고 푹 꺼진 이마를 위한 이마지방이식부터 볼지방이식, 팔자주름 지방이식 등 세부적으로도 가능하며, 특히 최근에는 시술 받는 환자의 연령층과 성별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자가지방이식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생착률이다. 무엇보다 지방을 손상시키지 않은 상태로 채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지방이식 시에도 지방을 골고루 이식시켜야만 생착률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지방이식 시 줄기세포나 PRP(자가혈피부재생술: 혈액 내 혈소판을 분리한 후 지방이식 시 함께 주입하는 것)를 함께 사용하면 생착률을 높이고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얼굴 자가지방이식은 얼굴이 많이 꺼져 있는 사람이나 특정한 부위가 비대칭인 사람의 경우나 얼굴 살이 많이 빠져서 다른 사람에 비해 나이가 많이 들어보이는 노안을 가지신 분들에게 가장 효과가 높은 시술이다.
유진성형외과 강태조 원장은 “(자가지방이식) 수술을 받으신 분들은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주는 것이 지방 생착률에 도움이 된다”면서 “주무시는 자세라든지 마사지와 같은 얼굴 압박을 피하며 술과 담배를 금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도움말= 유진 성형외과 강태조 원장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관련기사
-
[한줄영상] 주택가 내려와 싸우는 거대 무스들
-
조수 해일 현상 이용해 열린 서핑대회 화제
-
펜스 넘어 달아난 남성 점프해 공격하는 황소 ‘아찔’
-
[한줄영상] 3분 영상으로 보는 웨딩드레스 100년사
-
47초 만에 루빅 큐브 맞추는 3살 유아
-
[한줄영상] 귀가하는 아빠 반기는 아기와 애완견
-
[한줄영상] 16층서 투신한 소녀가 산 이유?
-
1000m 절벽 사이 바위에서 아이언샷 치는 남성
-
[한줄영상] 컨트리 음악만 들으면 울음 멈추는 아기
-
[한줄영상] 해변 선베드 누워 선탠 즐기는 바다사자
-
[한줄영상] 포크레인 기사 화나게 하면 안 되는 이유
-
덤프트럭 추돌에 극적으로 살아남은 사람들 ‘아찔’
-
마시던 맥주 빼앗자 화내는 새끼 침팬지
-
‘볼수록 크네요’ 아찔한 크기의 뱀 화제
-
화성서 발견한 스톤헨지 닮은 구조물 화제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