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스팔트 도로 위에 펼쳐진 동심

수정 2015-10-04 16:16
입력 2015-10-04 16:16
하이서울페스티벌 마지막날인 4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시민들이 아스팔트 도로 위에 분필과 수성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하이서울페스티벌 마지막날인 4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시민들이 아스팔트 도로 위에 분필과 수성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하이서울페스티벌 마지막날인 4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시민들이 아스팔트 도로 위에 분필과 수성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하이서울페스티벌 마지막날인 4일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퍼레이드를 구경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하이서울페스티벌 마지막날인 4일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퍼레이드를 구경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하이서울페스티벌 폐막작 ‘영자의 칠순잔치’에 등장하는 8m 거대인형이 4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에서 리허설을 치르고 있다. ‘영자의 칠순잔치’는 1945년 태어난 영자할머니가 지난 70년을 회상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현대사를 돌아보는 내용의 거리극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4일 하이서울페스티벌이 열린 서울 세종대로에서 시민들이 비보이팀의 댄스공연을 구경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하이서울페스티벌 마지막날인 4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시민들이 아스팔트 도로 위에 분필과 수성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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