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공격해봐...”

수정 2015-09-29 14:33
입력 2015-09-29 14:29


러시아 출신 테니스계의 미녀 마리아 샤라포바(Maria Sharapova)가 28일(현지시간) 중국 허베이성 우한에서 열린 우한 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단식에서 체코 바보라 스트리코바의 공격에 대비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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