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低전력 高화질 ‘M+’ 기술홍보에 박차

주현진 기자
주현진 기자
수정 2015-09-25 22:56
입력 2015-09-25 22:38

빛 3원색 서브픽셀에 흰색 추가

LG디스플레이가 시장을 선도할 디스플레이 기술인 ‘M+’ 알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5일 경기 파주시 문산자유시장에서 손님들이 LG디스플레이가 이 시장에 기증한 47인치짜리 디스플레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이 제품이 세계 최고 밝기인 2000니트로 한낮에도 선명한 화질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 제공


24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가 개발한 M+는 디스플레이의 색상을 표시하는 기본 단위인 서브 픽셀에 화이트를 추가해 최적의 화질을 구현한 기술이다. M+에는 빛의 삼원색인 레드, 그린, 블루 세 개의 서브 픽셀이 모여 한 개의 픽셀을 이룬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화이트를 추가했다. 이에 따라 기존 제품보다 35% 적은 전력으로 똑같은 휘도(밝기)의 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상훈 LG디스플레이 TV 영업·마케팅 상무는 “LG디스플레이의 M+는 초고해상도 구현과 최적의 화질 표현, 소비전력 절감이라는 세 가지를 동시에 구현한 혁신 기술”이라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5-09-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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