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을 수 없게’…사력을 다해 강력 서브
수정 2015-09-23 15:59
입력 2015-09-23 15:59
ⓒ AFPBBNews=News1
스페인 Garbine Muguruza가 23일(현지시간) 도쿄에서 열린 팬 퍼시픽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 2라운드 경기서 체코 Barbora Strycova를 상대로 서브를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