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지금 서울 태평대로에선] “박근혜표 노동재앙 시대” 농성중 수정 2015-09-22 14:16 입력 2015-09-22 11:07 서울 중구 태평대로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22일 오전 민주노총 대원들이 시위농성을 하고 있다.비정규직 종합대책, 임금피크제 등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는 내용이 플래카드에 씌어 있다. 비정규직 종합대책을 꼬집고 있다. 연령별 노동재앙 표어 “껌값도 안되는 최저임금 인상”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MC몽에 120억원 송금…불륜” 보도에 차가원 측 “법적 대응” ‘20분 심정지’ 김수용 “잘려나간 왼쪽 팔…100만원짜리” “웃으면 남자들이 도망”…86세 전원주, 결국 지갑 열었다 유재석, 마침내 털어놓은 고백…“요즘 상황 안 좋아, 슬럼프” 며칠 전까지 활동했는데…유명 여행 유튜버, 숨진 채 발견 많이 본 뉴스 1 “남자로 태어났으면”…가수 정동원, 내년 2월 해병대 자원입대한다 2 주식부호 100인 발표…이재용 1위·BTS 멤버도 이름 올렸다 3 ‘60억 추징’ 이하늬, 남편과 나란히 검찰 송치…“절차 성실히 임할 것” 4 “교제 반대해서” 남자친구와 공모해 父 살해한 17세 딸, 죽음 지켜봐…印 ‘충격’ 5 “죽은 사람도 태워주나요?”…비행기 탑승했는데 사망 판정 받은 89세女 ‘발칵’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20분 심정지’ 김수용 “잘려나간 왼쪽 팔…100만원짜리” “웃으면 남자들이 도망”…86세 전원주, 결국 지갑 열었다 “MC몽에 120억원 송금…불륜” 보도에 차가원 측 “법적 대응” “집 나간 남편, 유부녀와 동거”…유부녀 남편에 폭로해도 될까? “남자로 태어났으면”…가수 정동원, 내년 2월 해병대 자원입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