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철강제품 누적 판매 8억t 돌파

주현진 기자
주현진 기자
수정 2015-09-21 23:24
입력 2015-09-21 23:04

30만t 유조선 2만척 제조 분량

포스코는 21일 철강제품 누적 판매량이 지난 8월 29일 기준 8억t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972년 7월 포항제철소 1후판 공장에서 처음 철강제품을 생산해 판매한 지 43년 만에 거둔 성과다.

오인환(맨 앞줄 왼쪽 다섯 번째) 포스코 철강사업본부장 등 주요 임직원들이 21일 포스코센터 서관 4층에서 개최한 판매누적 8억t 달성 기념 및 시황 극복 결의 다짐 대회를 갖고 있다.
포스코그룹 제공
철강제품 8억t은 중형자동차 9억 4000만대, 30만t급 초대형 유조선 2만척을 만들 수 있는 양이다.

이 8억t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열연제품(2억 7400만t)을 4.5인치(114.3㎜) 굵기 가정용 가스 배관으로 만들면 지구와 달을 32번 왕복하는 거리에 해당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5-09-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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