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다시듯 혀로 입술을 닦으며)...서브 넣어봐라”
수정 2015-09-21 19:06
입력 2015-09-21 18:56
21일 도쿄에서 열린 팬 퍼시픽 오픈 테니스(Pan Pacific Open tennis) 대회에서 프랑스 캐롤린 가르시아(Caroline Garcia)가 이탈리아 카밀라 지오르지의 서브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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