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갈기가 따로 없네”

수정 2015-09-21 18:32
입력 2015-09-21 18:26


미식축구 뉴올리언즈 세인츠 치어리더들이 20일(현지시간) 뉴올리언즈 메르세데스-벤츠 슈퍼돔에서 열린 탬파베이 버커니어스와의 경기에서 화려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
미식축구 뉴올리언즈 세인츠 치어리더들이 20일(현지시간) 뉴올리언즈 메르세데스-벤츠 슈퍼돔에서 열린 탬파베이 버커니어스와의 경기에서 화려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A cheerleader for the New Orleans Saints performs during a game against the Tampa Bay Buccaneers at the Mercedes-Benz Superdome on September 20, 2015 in New Orleans.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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