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로 된 한국속담 이야기] 보자 보자 하니까 얻어 온 장 한 번 더 뜬다

수정 2023-04-03 11:32
입력 2015-09-17 09:23
보자 보자 하니까 얻어 온 장 한번 더 뜬다
= 视视为(시시위) 又舀借酱(우요차장)이라 = 視視爲 又舀借醬

먹을 것을 가지고 야박스럽게 굴 수 없어 차마 말을 못하고 하는 행동을 보자(视) 보자(视) 하고(为) 있으려니까 자기도 간장이 없어서 이웃집에서 빌어(借) 온 간장(酱)을 뜨고 또(又) 뜨고(舀) 있다는 뜻으로 못되게 구는 것을 보고 참으니까 고치기는 커녕 더욱 더 밉살스럽게 행동하고 있다는 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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