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심학봉 의원 제명안 국회 윤리위 통과

이범수 기자
수정 2015-09-16 18:46
입력 2015-09-16 18:06
새달 13일 본회의 상정… 예상 재적의 3분의2 찬성 땐 제명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16일 성폭행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무소속 심학봉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날 징계심사소위원회와 전체회의가 잇따라 열렸지만 모두 이견이 없었다.연합뉴스
심 의원은 지난 7월 대구의 한 호텔에서 40대 보험설계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성추문에 휩싸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로부터 제소당했으며 새누리당을 탈당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5-09-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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