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건설協 부회장에 성창진씨
수정 2015-09-15 00:54
입력 2015-09-14 23:32
성창진 경영부회장은 “기계설비가 건축, 토목보다 우수함에도 제대로 대접을 못 받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웠다”면서 “기계설비업계 발전과 위상 강화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지낸 성 부회장의 임기는 2018년 9월 13일까지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2015-09-1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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