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봐서라도, 좀’ 주인보다 간절한 구걸하는 견공

수정 2015-09-11 11:44
입력 2015-09-11 11:44
10일(현지시간) 시드니의 거리에서 한 남자가 자신의 개와 함께 구걸을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10일(현지시간) 시드니의 거리에서 한 남자가 자신의 개와 함께 구걸을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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