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이재현 CJ 그룹 회장 항소심 판결 파기환송

수정 2015-09-10 17:13
입력 2015-09-10 17:13
대법원이 1600억원대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이재현(55) CJ그룹 회장의 항소심 판결에 대해 파기환송한 10일 서울 중구 CJ본사에서 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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