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타이거JK·윤미래 부부 네팔 지진 구호 5000만원 기부
오세진 기자
수정 2015-09-09 02:04
입력 2015-09-09 00:00
옥스팜코리아 제공
부부의 기부금은 지진 피해지역에 깨끗한 식수와 위생 장비, 식량 등을 공급하고 이재민 등이 사용할 임시 화장실과 피난처 설치 등에 사용된다.
타이거JK는 지난해 세상을 떠난 음악평론가이자 그의 아버지인 서병후씨를 언급하면서 “아버지가 암 투병 중에 네팔 히말라야에 무척 가고 싶어했다”면서 “아직도 임시 거처에서 긴급 식량을 받으며 살아야 하는 이재민들이 수백만명에 이른다. 아버지 생각이 나 네팔 사람들을 조금이나마 돕고 싶은 마음에 후원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2015-09-09 29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