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빈 리시츠키, “잡았다...이제 내 공격이다”

수정 2015-09-06 12:35
입력 2015-09-06 12:34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퀸스 보로의 플로싱 네이버후드(the Flushing neighkborhood of the Queens borough)에 있는 USTA 빌리 진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리는 US 오픈 6일째 독일 사빈 리시츠키(26,Sabine Lisicki)가 체코의 바보라 스트리코바( Barbora Strycova )의 공격을 받아내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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