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에게 손 물린 조련사 外
수정 2015-09-05 15:53
입력 2015-09-05 15:41
맹수들을 상대로 묘기를 선보이는 조련사들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으로 손꼽힙니다.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맹수와 기상천외한 묘기를 선보이던 중 조련사들이 아찔한 사고를 당하는 장면이 포착된 영상 세 편을 모아봤습니다.
1. 뱀에게 손 물린 조련사
첫 번째 영상은 코브라를 상대로 묘기를 펼치던 남성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보는 이 조차 긴장하게 만든 이 묘기는 결국 한 남성이 독사에게 손을 물리며 극도의 긴장감을 느끼게 합니다. 다행히 독사에게 손을 물린 남성은 주변의 도움으로 녀석을 몸에서 떼어냅니다. 하마터면 그의 목숨까지 잃을 수 있었던 위험천만한 상황이었습니다.
2. 악어쇼 도중 손 물린 조련사
두 번째 영상은 악어 입속에 손을 넣었다가 봉변을 당하는 조련사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미국 콜로라도의 한 악어농장에서 발생한 사고입니다. 영상 속 조련사는 악어 입 속에 손을 넣는 시범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랜 경험이 있는 숙련된 조련사임에도 순식간에 악어에게 손이 물리는 끔찍한 사고를 당하고 맙니다.
이 조련사는 악어에게 손이 물린 상태로 10여 분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그는 손에 1cm 정도의 자상을 입었지만 침착한 대처 덕분에 다행히 더 큰 화는 면할 수 있었습니다.
3 악어 입에 머리 넣었다가 물린 조련사
마지막은 악어가 조련사의 머리를 무는 장면이 담긴 영상입니다. 태국의 한 악어 농장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영상 속 조련사는 악어 입속으로 자신의 머리를 넣는 묘기를 선보입니다. 하지만 악어는 조련사의 머리 따위는 상관없다는 듯 금세 입을 닫아 버립니다.
당시 사고를 당한 조련사는 다행히 심각한 부상을 당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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