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방중 계기 한·중 비즈니스 3100억원 실질성과”

수정 2015-09-05 14:46
입력 2015-09-05 14:46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재개관식 참석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재개관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한 뒤 양슝(왼쪽) 상하이 시장과 함께 백범 김구 선생 집무실을 둘러보고 있다.
상하이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4일 중국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열린 한·중 기업 간의 비즈니스 1대1 상담회 결과 총 1428건의 상담이 진행돼 이 가운데 43건, 2억800천만 달러(약 3100억원)의 실질적 성과가 달성됐다고 청와대가 5일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1대1 상담회는 지난달 27∼29일 상하이(上海) 한류상품박람회 계기와 지난 4일 한·중 비즈니스포럼 직전에 2차례 열렸다.

1차 상담회에서는 우리 기업 107곳, 중국 기업 400여곳이 참석해 콘텐츠·화장품 등 한류상품 위주로 상담이 이뤄졌고 총 1018건의 상담에서 15건, 1001만달러(약 110억원) 규모의 수출 및 라이센싱·투자진출 등의 계약이 체결됐다.


2차 때는 우리 기업 81곳과 중국 기업 198곳이 참석해 보건의료·항공부품·환경 등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상담이 이뤄져 410건의 상담에서 28건, 2억7000만달러(약 3000억원)의 성과가 도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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