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쁘다, 바빠’… 추석 준비 한창인 물류센터

수정 2015-09-01 16:37
입력 2015-09-01 16:37
민족 대명절 추석을 한달여 앞둔 1일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롯데마트 물류창고에서 직원들이 추석 선물세트 등을 전국 점포로 배송하기 위한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평상시 처리물량보다 약 40% 이상 늘어난 하루 25만 박스 이상을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민족 대명절 추석을 한달여 앞둔 1일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롯데마트 물류창고에서 직원들이 추석 선물세트 등을 전국 점포로 배송하기 위한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평상시 처리물량보다 약 40% 이상 늘어난 하루 25만 박스 이상을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민족 대명절 추석을 한달여 앞둔 1일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롯데마트 물류창고에서 직원들이 추석 선물세트 등을 전국 점포로 배송하기 위한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평상시 처리물량보다 약 40% 이상 늘어난 하루 25만 박스 이상을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민족 대명절 추석을 한달여 앞둔 1일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롯데마트 물류창고에서 직원들이 추석 선물세트 등을 전국 점포로 배송하기 위한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평상시 처리물량보다 약 40% 이상 늘어난 하루 25만 박스 이상을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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