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을 만지는 어린이

수정 2015-08-26 19:04
입력 2015-08-26 19:04
26일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을 규탄하며 분실 자살로 생을 마감한 故최현열선생 추모식에서 한 어인이가 소녀상을 만지고 있다. 2015.8.26 박지환 popocar@seoul.co.kr
26일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을 규탄하며 분실 자살로 생을 마감한 故최현열선생 추모식에서 추모공연이 열리고 있다. 2015.8.26 박지환 popocar@seoul.co.kr
26일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집회에 참가한 근로정신대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가 집회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5.8.26 박지환 popocar@seoul.co.kr
26일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을 규탄하며 분실 자살로 생을 마감한 故최현열선생 추모식에서 한 어린이가 소녀상을 만지고 있다. 2015.8.26 박지환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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