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학위수여식...우산만 있으면...비 피한 졸업생들

수정 2015-08-25 14:38
입력 2015-08-25 14:38
25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학교 대성전에서 열린 학위수여식 고유례 행사에서 졸업생들이 비를 피해 처마 밑에 서있는 가운데 우산을 받쳐든 한 어린이가 졸업생에게 선물한 꽃다발을 들고 걸어가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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