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짜릿함은 이겨보지 못하면...”

수정 2015-08-23 11:31
입력 2015-08-23 11:31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 있는 알라미토스 비치의 트루카 코스(TrueCar Course)에서 열리는 국제배구연맹( FIVB) 롱비치 그랜드 슬랜 준결승전에서 미국 케리 월시 (Kerri Walsh)선수가 독일팀을 맏아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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