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미녀 아나 이바노비치, “그래...이거야”

수정 2015-08-22 20:27
입력 2015-08-21 15:12


세르비아의 미녀 테니스 선수 아나 이바노비치(27,Ana Ivanovic)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린다 페밀리 테니스 센터(Linda Family Tennis Center)에서 열린 웨스턴 & 서던 오픈( the Western & Southern Open)에서 미국 슬로안 스테판(Sloane Stephens)에게 공격, 성공시킨 뒤 기쁜 표정을 짓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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