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조’ 10년 만에 합법화… 고용부, 설립필증 교부

수정 2015-08-21 00:25
입력 2015-08-21 00:04
‘이주노조’ 10년 만에 합법화… 고용부, 설립필증 교부 25일째 노숙농성을 벌여온 이주노조 우다아라이(가운데) 위원장과 조합원들이 20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이주노조 합법화 소송이 제기된 지 10년 만에 서울·경기·인천 이주노조의 설립필증을 교부 받고 즐거워하고 있다.

민중의 소리 제공
25일째 노숙농성을 벌여온 이주노조 우다아라이(가운데) 위원장과 조합원들이 20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이주노조 합법화 소송이 제기된 지 10년 만에 서울·경기·인천 이주노조의 설립필증을 교부 받고 즐거워하고 있다.

민중의 소리 제공


2015-08-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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