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동 단국대 교수, 뉴욕 그라피스 디자인 애뉴얼 대상
수정 2015-08-17 09:44
입력 2015-08-17 09:24
명문 연감으로 평가받는 뉴욕 그라피스 애뉴얼은 60여년의 역사를 가진 국제 공모전이며 포스터, 디자인, 광고, 사진 분야 등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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