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 폭우 뚫고 서울로

수정 2015-08-17 00:00
입력 2015-08-16 23:14
귀경길 정체 절정에서 서서히 풀려…부산→서울 4시간 50분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16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 서울톨게이트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을 폭우 속에 전조등을 켠 채 귀경하는 차량들이 가득 메우고 있다.

연합뉴스

2015-08-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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