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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광복 70년과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기리는 대형 현수막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3차 세계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세계연대집회 및 제 119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사죄를 촉구하는 내용이 적힌 대형 현수막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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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3차 세계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세계연대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촉구하며 서울광장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3차 세계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세계연대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3차 세계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세계연대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