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할머니의 뜻대로 열심히 살게요” 수정 2015-08-12 14:17 입력 2015-08-12 14:17 “할머니 뜻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12일 서울시가 위안부 할머니에게도 광복이 오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작고한 위안부 할머니 3명의 사진과 생전 증언을 담아 서울광장에 전시한 ‘아트월(Art Wall)’에 시민들이 위로와 응원메시지를 적은 노랑나비 쪽지를 붙이고 있다. 2015. 8. 12 손형준 boltagoo@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55세’ 조혜련, 폐경 고백 “욕구 줄어…2살 연하♥ 남편 기다려줘” 진료기록부 공개 초강수에도…“안 되는 것” 의협 고개 저은 이유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메시지 애프터스쿨 리지, 누군지 못 알아볼 지경…달라진 비주얼 공개 ‘나혼산’ 초토화됐는데…김대호에 “뿌리가 썩어” 경고 나왔다 많이 본 뉴스 1 “반려견 껴안았을 뿐인데”…흔한 ‘이것’ 감염, 팔·다리 절제한 60대女 2 “택배 올 때마다 상자에 ‘추파♥ 메시지’…무섭다” 태국女 폭로 논란 3 “바다에 사람 떠 있다”…강릉서 실종된 80대 남성,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 4 “여성으로 사는 게 불편”…가슴 절제 고백, 日 아이돌 5 진료기록부 공개 초강수에도…“안 되는 것” 의사협회 고개 저은 이유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55세’ 조혜련, 폐경 고백 “욕구 줄어…2살 연하♥ 남편 기다려줘”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문자메시지 “반려견 껴안았을 뿐인데”…흔한 ‘이것’ 감염, 팔·다리 절제한 60대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