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일 말복… “시원한 폭포와 함께 더위를 이기자”

수정 2015-08-11 17:35
입력 2015-08-11 17:35
시원한 폭포
말복을 하루 앞둔 11일 중랑구 용마산로에 있는 용마산 폭포에서 주변 어린이집에서 더위를 피해 폭포구경을 온 아이들이 시원하게 쏟아져 내려오는 폭포수 풍경에 귀여운 모습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시원한 폭포와 함께
말복을 하루 앞둔 11일 중랑구 용마산로에 있는 용마산 폭포에서 주변 어린이집에서 더위를 피해 폭포구경을 온 아이들이 시원하게 쏟아져 내려오는 폭포수 풍경에 귀여운 모습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말복을 하루 앞둔 11일 중랑구 용마산로에 있는 용마산 폭포에서 주변 어린이집에서 더위를 피해 폭포구경을 온 아이들이 시원하게 쏟아져 내려오는 폭포수 풍경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폭포로 더위를 이기자
말복을 하루 앞둔 11일 중랑구 용마산로에 있는 용마산 폭포에서 주변 어린이집에서 더위를 피해 폭포구경을 온 아이들이 시원하게 쏟아져 내려오는 폭포수 풍경에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말복을 하루 앞둔 11일 중랑구 용마산로에 있는 용마산 폭포에서 주변 어린이집에서 더위를 피해 폭포구경을 온 아이들이 시원하게 쏟아져 내려오는 폭포수 풍경에 귀여운 모습으로 더위를 이기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말복을 하루 앞둔 11일 서울 중랑구 용마산로에 있는 용마산 폭포에서 주변 어린이집에서 더위를 피해 폭포 구경을 온 아이들이 시원하게 쏟아져 내려오는 폭포수 풍경에 즐거워하며 귀여운 모습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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