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경비대원, 폭염 속 타는 목마름

수정 2015-08-06 13:52
입력 2015-08-06 13:52
6일 오전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에서 독도경비대원이 폭염속 물을 마시며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6일 오전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에서 독도경비대원이 폭염속 물을 마시며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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