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만 교수 ‘독선 사회’ 출간

수정 2015-08-06 11:00
입력 2015-08-06 10:22
강준만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신간은 ‘독선 사회’ 저서를 내놨다.

2013년부터 차례로 내고 있는 ‘세상을 꿰뚫는 50가지 이론’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강 교수는 그동안 ‘감정 독재’, ‘우리는 왜 이렇게 사는 걸까?’, ‘생각의 문법’ 등의 책으로 한국사회를 심층 탐색해 왔다. 신간 ‘독선 사회’는 제목 그대로 ‘독선’을 주제어로 내걸고 우리 사회의 현상과 그 저변을 파고든다. 인물과사상사. 368쪽. 1만 5000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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