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따뜻한 햇살에 잠이 스르륵’

수정 2015-08-05 13:50
입력 2015-08-05 13:50
당나귀 한 마리가 4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볼리바르주 카르타헤나의 해변에 누워 평화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당나귀 한 마리가 4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볼리바르주 카르타헤나의 해변에 누워 평화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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