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이렇게 경부고속도로가 시원했으면...” 양재 판교 구간 확장 영향(?)

수정 2015-08-02 17:06
입력 2015-08-02 17:06
여름 휴가의 절정인 2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양재 판교구간의 확장으로 원활한 교통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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