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톤 대형트럭 50미터 점프묘기…영상 보니 ‘아찔’
수정 2015-07-30 11:48
입력 2015-07-30 10:39
대형 트럭의 아찔한 점프묘기가 담긴 영상이 화제입니다. 이 영상은 지난 24일 미국 몬태나주 뷰트에서 열린 전설적인 스턴트맨 ‘이블 크니블’을 기리는 축제 현장에서 촬영됐습니다.
이날 9톤 트럭이 166피트(약 50미터)의 거리를 점프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세계최고의 레이싱팀 ‘로터스 F1’이 세운 83피트(약 25미터) 보다 약 두 배 앞선 기록입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빠른 속도로 달리던 트럭이 점프대를 발판삼아 도약합니다. 공중에 붕 뜬 채 날아오른 트럭은 이내 건너편 점프대에 착지합니다.
보면 볼수록 짜릿한 이 도전에 나선 강심장은 바로 미국의 스턴트맨 그레그 갓프리(Gregg Godfrey)입니다. 그는 착지 순간, 상당한 충격 탓에 가벼운 뇌진탕 증세를 보였다고 합니다. 이날 도전에 성공하고 나서 갓프리는 “굉장한 충격이었습니다. 순간 당시 그곳의 모든 것들이 기억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영상=Colton Moore, RS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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