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발명왕’ 신동규군

유용하 기자
유용하 기자
수정 2015-07-30 02:42
입력 2015-07-30 00:16

‘수돗물 배출 방향 조절 장치’ 대통령상

신동규군
국립중앙과학관은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3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 수상작을 29일 발표했다. 대통령상은 세종 두루고 1학년 신동규군이 만든 ‘아이들이 사용하기 편리한 수돗물 배출 방향 조절 장치’에 돌아갔다. 국무총리상은 충북과학고 2학년 박규열군의 ‘빔 스플리터를 이용한 이중 반사식 현미경’이 차지했다.

신군이 만든 수돗물 방향 조절장치는 키가 작아 세면대에 손이 닿지 않는 어린이들을 위해 간단한 조작만으로 물 나오는 위치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창의적 발상과 차별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2015-07-3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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