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큰 핏불 ‘후크’, 8 핏불의 아빠 됐다

수정 2015-07-29 14:11
입력 2015-07-29 14:04
세계에서 가장 큰 핏불 ‘후크’와 8마리의 앙징맞은 새끼들. 현지 매체들은 아기 핏불들의 가격이 약 25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핏불로 명성을 얻었던 ‘후크’가 8마리 아기 핏불의 아빠가 됐다고 영국 일간 메트로가 2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후크는 얼마 전 미국 북동부 뉴 햄프셔 화이트 마운틴의 보금자리에서 8마리의 새끼를 얻었다. 후크는 이곳에서 동물 훈련학교를 운영하는 말론 그래넌과 리사 그래넌 부부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핏불 ‘후크’와 8마리의 앙징맞은 새끼들. 현지 매체들은 아기 핏불들의 가격이 약 25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핏불 ‘후크’와 8마리의 앙징맞은 새끼들. 현지 매체들은 아기 핏불들의 가격이 약 25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현지 언론들은 후크의 유전자를 받은 새끼들의 금전적 가치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매체들은 이들 아기 핏불들의 가격이 25만달러(약 2억 90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이 아기 핏불들이 세계에서 가장 큰 아빠 핏불의 피를 이어받아 강하고 거대한 경호견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그래넌 부부는 동물훈련학교를 운영하면서 체중이 79kg에 이르는 후크를 포함해 12마리의 대형 핏불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바크로프트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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