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놀이 하다 책 읽어요”…송파 ‘피서지문고’

수정 2015-07-28 13:42
입력 2015-07-28 13:42
28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인근에 마련된 ‘피서지 문고’에서 책을 빌려 물속에서 책을 읽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8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인근에 마련된 ‘피서지 문고’에서 책을 빌려 물속에서 책을 읽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8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인근에 마련된 ‘피서지 문고’에서 책을 빌려 물속에서 책을 읽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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