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현 9단, 조치훈 9단 이겼다.

수정 2015-07-26 19:15
입력 2015-07-26 19:15
한국과 일본 바둑계를 평정했던 조훈현·조치훈 9단이 26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현대바둑 70주년 기념 특별 대국을 펼쳤다.12년만의 대국이다. 조훈현 9단이 154수만에 시간승을 거뒀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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