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탈출… 텅 빈 도심

수정 2015-07-27 00:49
입력 2015-07-26 23:54
서울 탈출… 텅 빈 도심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접어든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 사거리 일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모두 7300여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접어든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 사거리 일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모두 7300여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015-07-27 9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