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기업들, 청년 신규채용 적극 나서달라”
이지운 기자
수정 2015-07-25 04:06
입력 2015-07-24 23:20
대기업 총수 17명 靑 초청 간담회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전담 지원하는 대기업 총수 17명과 창조경제혁신센터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하면서 청년 일자리 제공을 위한 기업의 특별한 노력 등을 당부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박 대통령은 이날 “혁신센터는 지원기업이 가진 사업 네트워크와 노하우, 특히 기술은 창업자와 중소기업들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지역의 특화산업을 육성해내는 핵심자산이라고 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창업·중소기업의 성공적인 아이디어가 지원기업의 도움을 받아 성장하고, 이것이 다시 지원기업의 사업에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때 우리가 직면한 성장의 한계를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혁신센터는 지역의 인재, 작은 벤처기업, 시골 농민까지 창조경제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할 것이며, 특히 창조경제 열기가 전국의 지역 곳곳으로 퍼지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우리 기업들은 보다 속도감 있게 박차를 가해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2015-07-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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