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안 오늘 본회의 처리…‘국정원 해킹’ 상임위 연다

이재연 기자
수정 2015-07-24 01:28
입력 2015-07-23 23:12
법인세 명기… 세입 2000억·세출 5000억 삭감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여야는 국가정보원 해킹 의혹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국회 정보위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국방위, 안전행정위 등 관련 상임위원회를 다음달 14일까지 열어 자료 제출 및 현안 보고를 받기로 했다. 이를 토대로 양당 합의에 의해 정보위에 출석하는 이들의 증언·진술을 듣고, 통상 정보위 출입·제출이 허용되지 않는 증인·참고인, 증거자료에 대해서도 기밀이 외부로 누설되지 않는 방안을 찾기로 했다. 여야는 11조 8000억원 규모의 추경안 중 세입 2000억원, 세출 5000억원을 각각 삭감하고 삭감된 사회간접자본(SOC) 관련 세출예산은 메르스와 가뭄 대책에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5-07-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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