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오후 전국으로 비, 기압골 북상 영향…수도권 강수량은?

수정 2015-07-20 08:19
입력 2015-07-20 08:19
장마전선 북상 / 서울신문DB
늦은 오후 전국으로 비, 기압골 북상 영향…수도권 강수량은?

늦은 오후 전국으로 비

20일 북상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관측된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내리는 비(강수확률 60%)는 낮에 충청 이남지방, 늦은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확대돼 가끔 비(강수확률 60~80%)가 오는 곳이 있겠다.

다만 21일까지는 비가 산발적으로 오면서 소강상태에 드는 곳도 많겠다.

이날 오전 5시부터 21일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충청남도·전라남북도·경상남도·서해5도 북한 10∼40㎜, 강원도·충청북도·경상북도·제주도·울릉도·독도 5∼20㎜다.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31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3.0m로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는 0.5∼2.5m로 일겠다.

이날은 모든 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어로 활동을 하는 선박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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